(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내리고 금 보유고를 늘리며 내년 금값이 사상 최고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맥쿼리가 전망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무산되며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를 끌어올릴 가능성도 높아졌다.
사진은 8일 서울 종로 귀금속 거리. 2024.12.8/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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