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 정족수 195명으로 미달, 투표 불성립으로 인해 폐기된 뒤 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건희 특검법 투표 후 본회의장을 나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고 의총을 계속이어가다 본회의 산회후 국회를 떠났다. 2024.12.7/뉴스1
skitsch@news1.kr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건희 특검법 투표 후 본회의장을 나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고 의총을 계속이어가다 본회의 산회후 국회를 떠났다. 2024.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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