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이 기증한 찻잔과 메시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한강의 찻잔은 노벨상박물관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며 박물관 측은 한강이 직접 소개한 사연을 추후 관람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2024.12.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한강관련 사진큰넓궤서 제주4·3유적지 평화기행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4·3유적지 평화기행제주4·3유적지서 낭독하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박지혜 기자 정몽규 회장, 4선 도전정몽규 “신뢰 회복 약속드린다”4선 도전하는 정몽규, 후보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