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노벨상 시상식 전후로 축제를 여는 '노벨 위크'가 시작됐다. '노벨 위크'(5∼12일)에는 기자회견, 강연, 낭독회 등 각종 행사가 예정돼 있어 수상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설가 한강은 오는 10일 시상식이 열리는 이곳에서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 2024.12.6/뉴스1
pjh2580@news1.kr
노벨상 시상식 전후로 축제를 여는 '노벨 위크'가 시작됐다. '노벨 위크'(5∼12일)에는 기자회견, 강연, 낭독회 등 각종 행사가 예정돼 있어 수상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설가 한강은 오는 10일 시상식이 열리는 이곳에서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 2024.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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