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된 실감형 디지털 전통정원 전시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정원을 거닐다’ 개막식에서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오른쪽 네 번째)과 관계자 등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12.6/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