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의 부인 제니퍼 라우셰가 5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의원들과 회동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음주 및 성 비위 의혹을 부인하는 헤그세스 지명자를 보고 있다. 2024.12.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화재로 연기 솟아 오르는 러 북오세티야의 쇼핑몰[포토] 최소 32명 생존 아제르 항공기 추락 현장의 구조대원[포토] 최소 32명 생존 아제르 여객기 수색하는 구조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