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스테이지 파이터 최호종(왼쪽부터),기무간, 강경호. 김혜현. 김종철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GQ 나이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스테이지 파이터스테파최호종기무간강경호.김혜현.김종철관련 사진스테파 최호종, 만찢남 비주얼스테파, 파티 즐기러 왔어요김진환 기자 강성형 감독과 악수하는 이영택 감독이영택 감독, 13연패라니13연패 수렁에 빠지는 GS칼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