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2019년 화재로 파괴됐던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5년의 재건 끝에 7일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성당 관계자들은 이날 오는 12월7일 전 세계에 방송되는 예식과 함께 대중에게 성당이 재개관하며, 그 후 일련의 미사, 콘서트 및 기타 행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10월 출생아 작년보다 13.4% 증가…혼인도 22.3% 껑충[그래픽]카자흐스탄서 72명 탑승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그래픽]테슬라 주가 추이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카자흐스탄서 72명 탑승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그래픽]테슬라 주가 추이[오늘의 그래픽]서울 곳곳 크리스마스 축제…스케이트장·감성 마켓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