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가 최근 증가하는 큐싱(QR코드와 피싱의 합성어)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 QR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안심 QR 서비스는 사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코드가 악성 앱 설치 URL이나 불법 웹사이트로 연결되는지 탐지해 알려준다.
서비스는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누구나 로그인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 제공) 2024.12.5/뉴스1
photo@news1.kr
안심 QR 서비스는 사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코드가 악성 앱 설치 URL이나 불법 웹사이트로 연결되는지 탐지해 알려준다.
서비스는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누구나 로그인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 제공)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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