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사측 대표위원인 한문희 코레일 사장(왼쪽 두번째)과 노조측 대표위원인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오른쪽 두번쨰)이 막판 교섭에 앞서 마주보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진행되는 사측과의 막판 교섭에서까지 타결이 안되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2024.12.4/뉴스1
pjh2580@news1.kr
철도노조는 이날 진행되는 사측과의 막판 교섭에서까지 타결이 안되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2024.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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