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여만에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이 의결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출근길 한 시민이 호외를 읽고 있다. 2024.12.4/뉴스1phonalist@news1.kr신웅수 기자 물가 잡기 캠페인 돌입한 롯데마트얼어붙은 소비 심리 녹이는 할인할인 공세 나선 유통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