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는 등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4일부터 수련병원별로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총 3천500여 명의 모집을 시작하고,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후 필기와 면접을 거쳐 19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른바 '빅5' 병원의 경우 서울대병원 105명, 세브란스병원 104명, 서울아산병원 110명, 삼성서울병원 96명, 서울성모병원 73명을 각각 모집한다. 2024.12.3/뉴스1
kwangshinQQ@news1.kr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4일부터 수련병원별로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총 3천500여 명의 모집을 시작하고,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후 필기와 면접을 거쳐 19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른바 '빅5' 병원의 경우 서울대병원 105명, 세브란스병원 104명, 서울아산병원 110명, 삼성서울병원 96명, 서울성모병원 73명을 각각 모집한다. 2024.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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