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무부ㆍ검찰청ㆍ검사의 헌법ㆍ법령 위반 등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안건으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 아래에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등 국무위원의 명패가 놓여져 있다. 2024.12.3/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여야법사위관련 사진설전 벌이는 법사위 여야 위원들회의장 나서는 정청래 위원장'개의 6분만에 정회 선포'이광호 기자 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 보류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 보류박찬대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오늘 발의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