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오는 6일부터 글로벌 IP 무민과 함께 하는 '윈터토피아(Wintertopia)' 겨울축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민 캐릭터 콘텐츠 뿐만 아니라 바오패밀리, 크리스마스 공연, 그리고 스노우 액티비티까지 다채로운 겨울 즐길 거리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사진은 에버랜드 정문 설치된 약 9미터 높이의 초대형 무민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아트 조형물(ABR).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12.3/뉴스1
photo@news1.kr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민 캐릭터 콘텐츠 뿐만 아니라 바오패밀리, 크리스마스 공연, 그리고 스노우 액티비티까지 다채로운 겨울 즐길 거리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사진은 에버랜드 정문 설치된 약 9미터 높이의 초대형 무민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아트 조형물(ABR).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12.3/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