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설루션으로 주목받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Chiller) 수출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관협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경기 평택 LG전자 칠러 공장 쇼룸에서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왼쪽)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흡수식 칠러 모형을 살펴보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12.2/뉴스1
photo@news1.kr
이날 경기 평택 LG전자 칠러 공장 쇼룸에서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왼쪽)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흡수식 칠러 모형을 살펴보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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