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를 대상으로 한 시장 점유율 규제가 강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국회 과방위 법안심사소위는 2일 통신 3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IoT 회선 제외) 상한을 50%로 정하는 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의 통신사 대리점에 알뜰폰 유심 판매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12.2/뉴스1
newsmaker82@news1.kr
업계에 따르면 국회 과방위 법안심사소위는 2일 통신 3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IoT 회선 제외) 상한을 50%로 정하는 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의 통신사 대리점에 알뜰폰 유심 판매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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