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모델들이 '2025 을사년 연하우표·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2025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연하우표 60만여 장과 연하카드·엽서 14종을 발행했다. 2024.12.2/뉴스1
seiyu@news1.kr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2025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연하우표 60만여 장과 연하카드·엽서 14종을 발행했다. 2024.12.2/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