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 마련된 아이스링크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프랑스 샤모니의 눈 덮인 설산과 포근한 산장, 아름답게 빛나는 얼음이 어우러진 마법 같은 공간’을 콘셉트로 한 이번 아이스링크는 내년 3월 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4.12.1/뉴스1
phonalist@news1.kr
‘프랑스 샤모니의 눈 덮인 설산과 포근한 산장, 아름답게 빛나는 얼음이 어우러진 마법 같은 공간’을 콘셉트로 한 이번 아이스링크는 내년 3월 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4.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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