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서울의 한 LPG 충전소에서 직원이 차량에 가스를 충전하고 있다.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12월 프로판 가스 공급 가격을 kg당 50원 인상했다. 4개월만의 상승 전환이다.
이날 E1과 SK가스는 국내 LPG기업들은 이달부터 프로판과 부탄 가격을 일제히 올린다고 밝혔다. 2024.12.1/뉴스/뉴스1
pjh2580@news1.kr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12월 프로판 가스 공급 가격을 kg당 50원 인상했다. 4개월만의 상승 전환이다.
이날 E1과 SK가스는 국내 LPG기업들은 이달부터 프로판과 부탄 가격을 일제히 올린다고 밝혔다. 2024.12.1/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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