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1) 김영운 기자 = 29일 오전 경기 광주시 육군 특수전학교에서 열린 '특전부사관 257기 임관식'에서 가족들이 신임 특전부사관들에게 하사 계급장 수여를 하고 있다. 2024.11.29/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육군특수전학교특전부사관특전사관련 사진묵념하는 신임 특전부사관2024년 마지막 특전사 검은베레 160명 탄생육군 특수전학교, 특전부사관 257기 임관식 개최김영운 기자 신임 특전부사관의 날카로운 눈빛자랑스러운 특전인의 힘찬 출발160명의 신임 특전부사관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