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 (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AS 로마와 경기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2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휴가지 버진 아일랜드 행 전용기 타러 가는 바이든[포토] 버진 아일랜드 행 전용기 타러 가는 바이든 부부[포토] 휴가지 버진 아일랜드 행 전용기 타는 바이든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