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피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배구여자GS칼텍스흥국생명김연경장충체육관관련 사진흥국생명, 개막 10연승 질주흥국생명, 개막 10연승을 기념하며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0연승이 눈 앞에'민경석 기자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0연승이 눈 앞에'흥국생명 김연경 '10연승 향한 한 방!'흥국생명 '10연승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