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8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태백장사(80kg 이하)에 등극한 홍승찬(문경시청)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11.28/뉴스1photo_desk@news1.kr관련 키워드대한씨름협회씨름관련 사진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소백장사 등극한 황찬섭소백장사 등극한 황찬섭'소백장사' 황찬섭,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