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심우섭 서울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을 마친 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에게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2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오세훈용산국제업무지구박상우관련 사진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듣는 오세훈·박상우·심우섭·한문희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듣는 오세훈·박상우·심우섭·한문희박지혜 기자 정몽규 회장, 4선 도전정몽규 “신뢰 회복 약속드린다”4선 도전하는 정몽규, 후보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