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총선 경선 여론조작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마친 후 자리하고 있다. 신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 300인, 가 93표, 부 297표, 기권 5표로 부결됐다. 2024.11.28/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본회의관련 사진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발언하는 박민수 차관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발언하는 박민수 차관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발언하는 박민수 차관안은나 기자 박찬대 "국민의힘, 내란 수괴 윤석열 비호 중단해야"의총 참석한 박찬대 원내대표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