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계자가 눈 쌓인 길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에선 지난 하루동안 40㎝안팎의 눈이 쌓이는 등 117년만에 11월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전역에 내렸던 대설경보를 해제하는 한편 서울·인천·경기북부는 오후 12~6시에, 경기남부와 강원내륙, 산지는 오후 6시~자정에 눈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2024.11.28/뉴스1
presy@news1.kr
서울·경기 지역에선 지난 하루동안 40㎝안팎의 눈이 쌓이는 등 117년만에 11월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전역에 내렸던 대설경보를 해제하는 한편 서울·인천·경기북부는 오후 12~6시에, 경기남부와 강원내륙, 산지는 오후 6시~자정에 눈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2024.11.28/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