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2025년 서울색으로 선정된 '그린오로라(GreenAurora)' 관련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린오로라'가 어느 해보다 길고 푸르렀던 올해 여름, 어둑어둑한 저녁에 도심 가로등 불빛을 동시에 머금고 서 있던 가로수의 초록빛에서 추출한 색상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서울을 대표하는 색을 매년 발표하겠다고 밝힌 후 올해 서울색으로 스카이코랄을 선정, 올 한해 대표색으로 서울시 주최 행사와 마케팅 등에 다양하게 사용해 왔다. 2024.11.28/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시는 '그린오로라'가 어느 해보다 길고 푸르렀던 올해 여름, 어둑어둑한 저녁에 도심 가로등 불빛을 동시에 머금고 서 있던 가로수의 초록빛에서 추출한 색상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서울을 대표하는 색을 매년 발표하겠다고 밝힌 후 올해 서울색으로 스카이코랄을 선정, 올 한해 대표색으로 서울시 주최 행사와 마케팅 등에 다양하게 사용해 왔다. 2024.11.28/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