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열린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소속 4개병원지부 파업전야제에서 조합원들이 요구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소속 4개 병원지부(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노조는 2024년 임단협 교섭 조정만료일인 이날 자정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28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11.27/뉴스1
kysplanet@news1.kr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소속 4개 병원지부(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노조는 2024년 임단협 교섭 조정만료일인 이날 자정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28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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