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올해 첫눈이 내린 27일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특수 제설 차량이다.(공군 제공) 2024.11.27/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