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린 '수묵별미(水墨別美): 한·중 근현대 회화'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국립 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과 중국미술관이 소장한 대표 근현대 수묵채색화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개최된다. 2024.11.27/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부러진 가로수폭설에 부러진 가로수기울어진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