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방위사업청은 27일 오전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최신예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27일 밝혔다.
해군의 첫 8,200톤급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은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에 대한 탐지와 추적뿐만 아니라 요격 능력까지 보유해 ‘해상기반 기동형 3축 체계’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제공) 2024.11.27/뉴스1
photo@news1.kr
해군의 첫 8,200톤급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은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에 대한 탐지와 추적뿐만 아니라 요격 능력까지 보유해 ‘해상기반 기동형 3축 체계’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제공) 2024.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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