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왼쪽부터)과 유영준 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최지웅 한국석유공사 정보분석팀 연구원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2024 서울퓨처포럼'에서 '두 배 더 잘사는 나라를 위한 미래 기술'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2024.11.26/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서울퓨처포럼SFF관련 사진정은포 이사장 '밸류업 코리아를 위한 자본시장 현황과 과제는?'정은보 이사장, 서울퓨처포럼 강연서울퓨처포럼…'두 배 더 잘사는 나라를 위한 논의'황기선 기자 2024 서울퓨처포럼…'새로운 성장을 위하여'2024 서울퓨처포럼…'두 배 더 잘사는 나라'대련 에스모글루 교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영상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