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故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 씨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면담하며 발언을 듣고 있다.
군 복무 중 급성골수성 백혈병에 걸렸지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아급성 뇌출혈로 사망한 홍 일병의 어머니는 이중배상 금지 조항으로 군 사망사건 유가족들이 보상과 배상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며 22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 개정을 촉구했다. 2024.11.26/뉴스1
kimkim@news1.kr
군 복무 중 급성골수성 백혈병에 걸렸지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아급성 뇌출혈로 사망한 홍 일병의 어머니는 이중배상 금지 조항으로 군 사망사건 유가족들이 보상과 배상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며 22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 개정을 촉구했다. 2024.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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