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가 26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열린 ‘푸드QR 표시 제품 출시’ 브리핑에서 실시간 식품 정보 확인을 위한 푸드QR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제품에 표시된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식품 안전정보는 물론 영양성분과 조리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푸드QR 서비스는 26일부터 국내 제조식품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된다. 2024.11.26/뉴스1
kkorazi@news1.kr
제품에 표시된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식품 안전정보는 물론 영양성분과 조리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푸드QR 서비스는 26일부터 국내 제조식품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된다. 2024.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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