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풀티’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5일까지 더현대에서 '풀티'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풀티는 중고 리빙 제품을 매입·렌탈·판매해 고객들에게 자원 순환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세컨핸드 리빙 리세일 플랫폼이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4.11.26/뉴스1
2expulsion@news1.kr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5일까지 더현대에서 '풀티'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풀티는 중고 리빙 제품을 매입·렌탈·판매해 고객들에게 자원 순환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세컨핸드 리빙 리세일 플랫폼이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4.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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