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새벽 서울 도봉구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에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부착된 라이다 센서 뒤로 승객들이 승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른 새벽 이동이 필요한 시민의 교통편의를 확대하고 새벽시간대 운행기사 수급 문제로 버스 증차가 어려운 여건 등을 고려해 새벽 혼잡노선에 자율주행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공동취재) 2024.11.26/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시는 이른 새벽 이동이 필요한 시민의 교통편의를 확대하고 새벽시간대 운행기사 수급 문제로 버스 증차가 어려운 여건 등을 고려해 새벽 혼잡노선에 자율주행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공동취재) 2024.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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