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자들이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관련 1심 재판 무죄 선고 소식에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뉴스1 TV 캡처) 2024.11.2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이재명관련 사진기도하는 이재명·박찬대두손 모은 이재명 대표·박찬대 원내대표정순택 대주교 손잡은 이재명 대표민경석 기자 경로당 어르신들 만난 이기일 복지부 1차관노숙인 시설 찾은 이기일 복지부 차관'연말 내수경기 어쩌나'…정부, 송년 모임 적극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