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5일 경남 사천에서 한강의 새 교통 수단 '한강버스' 실물이 공개되고 있다.
한강버스는 길이 35m·폭 9.5m, 150톤급 선박이다. '쌍동선(두 개의 선체를 갑판 위에서 결합한 배)' 형태로 제작됐다. 선박 높이는 약 7.45미터로 잠수교 하부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낮게 설계됐다. (서울시 제공) 2024.11.25/뉴스1
photo@news1.kr
한강버스는 길이 35m·폭 9.5m, 150톤급 선박이다. '쌍동선(두 개의 선체를 갑판 위에서 결합한 배)' 형태로 제작됐다. 선박 높이는 약 7.45미터로 잠수교 하부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낮게 설계됐다. (서울시 제공) 2024.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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