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이철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11.25/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임대차참여연대관련 사진'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윤종오 '임대차 제도 개선해야''22대 국회, 세입자 보호 위한 임대차보호법 개정해야'안은나 기자 안경 고쳐쓰는 한동훈 대표한동훈 대표, 임병철 통일위원 임명장 수여한동훈 대표, 장만순 통일위원 임명장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