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 규제해야'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이철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이철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11.25/뉴스1

coinlocker@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