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방위사업청은 지난 22일 한화시스템과 '기뢰전 전투체계'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초로 국내기술로 연구개발 예정인 기뢰전 전투체계는 기뢰탐색 음탐기 등 약 20여 종의 탑재장비를 통합·운용해 확보한 기뢰 영상 데이터를 융합하고 자동 처리함으로써 신형 소해함의 기뢰대항작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기뢰전 전투체계 운용개념도. (방위사업청 제공) 2024.11.25/뉴스1
photo@news1.kr
최초로 국내기술로 연구개발 예정인 기뢰전 전투체계는 기뢰탐색 음탐기 등 약 20여 종의 탑재장비를 통합·운용해 확보한 기뢰 영상 데이터를 융합하고 자동 처리함으로써 신형 소해함의 기뢰대항작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기뢰전 전투체계 운용개념도. (방위사업청 제공) 2024.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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