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미하일 데그챠레프 러시아 체육부 장관과 일행이 평양 시내의 여러 곳을 참관한 사실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들은 주체사상탑, 개선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김일성경기장, 정백사원 등을 찾았으며,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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