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일본)=뉴스1) 임세영 기자 = 24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인근 사도광산의 선광장(캐낸 광석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장소)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24/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아이카와향토박물관사도광산관련 사진아이카와향토박물관 내 사도광산 관련 조선인 노동자 전시 공간사도광산 관련 조선인 노동자 전시 공간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조선인 노동자 전시 공간임세영 기자 아이카와향토박물관 내 사도광산 관련 조선인 노동자 전시관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조선인 노동자 전시 공간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