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롯데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3개점(본점, 잠실점, 강남점)에서 영덕에서 산지 직송으로 받아온 ’박달 대게‘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박달대게는 박달나무처럼 속이 꽉 차서 불리게 된 이름으로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자망협회로부터 인증 받을 수 있다.
첫째는 눈부터 등딱지아래인 갑장이 10cm 이상이어야 하며, 둘째는 수율이 90% 이상, 셋째는 10개의 다리 중 9개 이상 달려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한 프리미엄 대게들에게만 다리에 완장을 채워 인증을 해준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박달대게를 선보이는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2024.11.24/뉴스1
pjh2580@news1.kr
박달대게는 박달나무처럼 속이 꽉 차서 불리게 된 이름으로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자망협회로부터 인증 받을 수 있다.
첫째는 눈부터 등딱지아래인 갑장이 10cm 이상이어야 하며, 둘째는 수율이 90% 이상, 셋째는 10개의 다리 중 9개 이상 달려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한 프리미엄 대게들에게만 다리에 완장을 채워 인증을 해준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박달대게를 선보이는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2024.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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