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3일(한국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4-2025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프리 스케이팅에서 김채연이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펼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올댓스포츠 제공) 2024.11.24/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김채연관련 사진'그랑프리 6차 동메달' 피겨 김채연, 판다인형과 함께 귀국김채연, 미래 만큼 밝은 미소피겨선수 김현겸, 밝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