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청소년지킴실천연대와 서울YMCA, 전문기관인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에 참여한 25,596명의 명단과 함께 성명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로 규정되지 않아 온라인 쇼핑몰 및 무인담배자판기를 통해 청소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2024.11.22/뉴스1
이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에 참여한 25,596명의 명단과 함께 성명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로 규정되지 않아 온라인 쇼핑몰 및 무인담배자판기를 통해 청소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2024.11.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