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4 LA 오토쇼'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한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 현대차의 27년 수소 역사와 의지를 집약한 차량이다. 내년 상반기 선보일 차세대 수소 승용 전기차의 상품과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22/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이날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한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 현대차의 27년 수소 역사와 의지를 집약한 차량이다. 내년 상반기 선보일 차세대 수소 승용 전기차의 상품과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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