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관에서 열린 '신속통합기획 전시회'에 신속통합기획안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1년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의 3년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도시 재개발·재건축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4.11.21/뉴스1
photolee@news1.kr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1년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의 3년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도시 재개발·재건축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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