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오른쪽)과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이 21일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실에서 전력설비 전자파의 올바른 이해 증진 및 전시콘텐츠 공동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4.11.2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