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추미애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관련 10차 공판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2024.11.21/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박정관련 사진의료 정상화 정책 토론회서 발제하는 박단 비대위원장'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박단·김택우, '의료현장 정상화는 언제쯤'김도우 기자 2026년 의대 정원 동결…입시 혼란2026년 의대 정원 동결…입시 혼란'의대 증원 무산'에 N수생에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