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지난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K-컬처 뮤지엄’ 개막식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열 번째)과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컬처 뮤지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행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학생, 어린이 등 공항을 방문하는 누구나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4.11.21/뉴스1
photo@news1.kr
K-컬처 뮤지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행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학생, 어린이 등 공항을 방문하는 누구나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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